(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급등했다.
해외브로커들은 14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밤 1,339.2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2.0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종가(1,328.10원) 대비 13.1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39.10원, 매도 호가(ASK)는 1,339.30원이었다.
간밤 달러는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달러 인덱스는 105선에 다가갔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20bp 가까이 폭등했다.
뉴욕증시도 조정을 받았다. 나스닥지수는 1.8%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마감 무렵 149.490엔에서 150.800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 환율은 1.07100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7.232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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