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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트 주가, 실적 오기재에 시간외거래서 60% 급등

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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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미국 차량 호출 기업 리프트(NAS:LYFT) 주가가 이익률 오기재에 시간외거래에서 60% 급등했다.

13일(현지시간) 배런스에 따르면 리프트는 애널리스트들과의 회의에서 실적 발표에서 조정된 영업 마진이 실제보다 더 증가한 것처럼 보이게 오기재됐다고 발표하면서 주가 상승 폭은 대체로 되돌려졌다. 리프트는 보도자료에 이익률이 50bp 증가했다고 표시됐어야 했는데 500bp가 기재됐다고 해명했다.

리프트 대변인은 보도자료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자료 오기를 수정한 업데이트 본이 곧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리프트 4분기 실적은 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4분기 총 예약금(gross bookings)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37억달러를 기록했으며 매출은 4% 오른 12억달러를 나타냈다. 총 예약금은 팁을 제외한 세금, 통행료, 수수료를 포함한 전체 소비자 결제 금액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 밖에 리프트의 분기 순손실 규모는 2천630만달러로 2022년 4분기의 5억8천810달러 대비 크게 줄었으며 4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도 18센트로 팩트셋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8센트를 상회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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