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캐피탈 이코노믹스(CE)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2025년에 6,500선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13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존 히긴스 CE 최고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최근 보고서에서 "주식시장이 버블에 있지만, 투자자들이 당장 주식을 매도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내년 말까지 증시가 상승할 것이란 전망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년 증시가 6,500선까지 오를 것이란 전망치는 증시가 닷컴 버블 당시의 밸류에이션까지 오를 것이란 가정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히긴스 이코노미스트의 전망대로라면 증시는 여전히 30%의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그는 올해 말 S&P500지수 전망치는 5,500으로 제시했다.
그는 "증시의 거품이 언제, 어떻게 터질지는 아무도 알지 못한다"며 "우리의 올해 말과 내년 말 주가지수 전망치는 기업들의 향후 12개월간의 실적 전망이 견조하게 유지되며 거품이 계속 이어질 것이란 가정을 기반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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