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2024. 2. 13(화,현지시간) 11:30 프랑스 파리 OECD 회의실에서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회의(2.13~14)'계기로 영국, 일본, 호주, 네덜란드 등 7개 국가 및 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CFE 이니셔티브에 대한 시각을 공유하고 무탄소에너지 활용 확대를 위한 국제적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무탄소에너지(CFE) 원탁회의」에 참석하여, 인사말을 한 후 무탄소 에너지 활용 확대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세종=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는 영국, 일본 등 주요국과 만나 무탄소에너지 전환에 대한 국제적 인증체계 마련을 제안하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최남호 산업부 2차관은 전날 국제에너지기구(IEA) 각료회의 참석차 방문한 프랑스 파리에서 캐나다, 일본, 네덜란드, 영국, IEA 등 7개 국가 및 기관과 무탄소에너지(CFE·Carbon Free Electricity) 이니셔티브를 소개하고 동참을 독려했다.
최 차관은 이 자리에서 "무탄소에너지를 활용한 탄소중립을 가속하려면 무탄소에너지 전환이 인정받을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며 인증체계 마련을 제안했다.
이회성 무탄소에너지 특임대사 겸 '무탄소 연합(Carbon Free Alliance·CF 연합)' 회장은 지구 온도 상승폭을 1.5℃로 제한하려면 강화된 노력이 필요하다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 논의를 언급하면서 무탄소에너지 활용에 대한 민관 협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CFE 이니셔티브의 취지에 공감하면서 관련 논의를 위한 글로벌 작업반 구성 등 추가 협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산업부는 향후 출범하는 작업반을 통해 무탄소에너지 인증체계 구축을 논의할 계획이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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