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국민의힘 류성걸 의원은 최근 대규모 손실이 발생하고 있는 홍콩 항셍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과 관련, "65세 이상 어르신들에 대한 불완전 판매는 심각한 사안"이라며 "불완전판매가 있다면 철저하게 조사해서 적합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류 의원은 14일 원내대책회의에서 "ELS와 같이 고위험 상품을, 저축과 관련해 원금 보장이 된다고 생각하는 은행에서 판매하는 자체에 대해 제도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도 햇다.
홍콩 ELS 상품은 이미 확정된 손실 규모만 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실 비율은 53.6%로, 이를 전체 관련 상품 판매액 19조원에 적용하면 올해 홍콩 ELS 상품의 손실 규모는 약 7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jhhan@yna.co.kr
한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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