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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美 1월 CPI 소화하며 보합권 등락

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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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4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시장 예상치를 웃돈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소화하며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6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2% 상승한 4,972.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6% 오른 17,687.75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미국 1월 CPI 발표 후 4,935.50선까지 하락했었지만, 아시아장에서는 낙폭을 축소하며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올해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기 대비로는 3.1% 상승해 시장 예상치(2.9%↑)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CPI 발표 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후퇴하며 3대 주가지수 모두 1% 이상 큰 폭으로 하락했다.

US뱅크 웰스 매니지먼트의 테리 샌드벤 최고 주식 전략가는 "인플레이션뿐만 아니라 금리와 기업 실적 등이 모두 강한 증시를 지지하고 있어 지금이 하락장의 시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간밤 증시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이 펀더멘탈에 가까워졌다"며 "합리적인 밸류에이션으로 시장에 진입할 기회"라고 덧붙였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추가 힌트를 얻기 위해 이날 있을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 연설을 대기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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