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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작년 영업이익 3.7조·27.4%↓…시장 예상치 부합

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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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 = 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GS가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지난해 실적을 발표했다.

GS는 지난해 3조7천17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27.4%가량 감소한 규모다.

매출은 25조9천784억원으로 1년 전보다 9.1% 줄었다.

GS의 지난해 실적은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간 실적 전망치를 발표한 주요 증권사를 대상으로 컨센서스를 실시한 결과, GS는 지난해 3조7천972억원의 영업이익과 26조298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관측됐다.

GS관계자는 "견조한 정제마진과 윤활유 마진에 힘입은 GS칼텍스의 실적 호조로 전반적으로 양호했다"면서 "글로벌 유가 및 정제마진, 그리고 전력도매가격(SMP)이 전년도의 높은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하락하며 전년 대비로는 감소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로 인한 정유 및 화학 제품 수요 부진 등 시장 환경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며 "세계 경제의 경기 회복이 향후 실적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요 계열사를 살펴보면, GS칼텍스는 지난해 48조6천75억원의 매출과 1조6천83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7%와 58% 줄었다. 유가 및 정제마진의 하락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감소한 것으로 풀이됐다.

GS에너지는 6조5천190억원의 매출과 2조6천415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GS리테일은 전년 대비 5% 성장한 11조319억원의 매출과 12% 증가한 4천5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편의점과 슈퍼의 신규 점포 출점 효과, 호텔 나인트리 및 제주 호텔 투숙률 증가 등으로 실적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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