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호주의 1월 실업률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호주 통계청은 1월 실업률이 4.1%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4.0%와 지난해 12월의 실업률 3.9%를 모두 웃돈 것이다.
호주 실업률이 4%대를 넘어선 것은 2022년 1월 이후 약 2년 만에 처음이다.
1월 고용은 500명 증가하는 데 그치며 전문가 예상치 2만700명을 대폭 밑돌았다. 전일제 고용은 1만1천100명 늘었고, 파트타임 고용은 1만600명 감소했다.
노동시장 참가율은 66.8%로, 시장 예상치 66.9%를 소폭 밑돌았다.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고용지표 발표 직후 수직 하락했으나 이내 낙폭을 일부 회복했다.
오전 9시 44분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전장과 동일한 0.6491달러에 거래됐다.
(인포맥스 제공)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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