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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까지 국가채무 1천110조…재정적자 65조

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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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인포맥스) 최진우 기자 = 지난해 11월까지 중앙정부의 국가채무가 1천110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15일 발간한 월간 재정 동향 2월호를 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 국가채무는 1천109조5천억원으로 전년 말 대비 76조원 늘었다.

국가채무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국채는 1천108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

국고채 잔액은 78조6천억원 증가한 1천16조1천억원이었다.

최근 국채 금리는 연방준비제도(Fed)의 조기 금리인하 기대 후퇴 등으로 상승했다.

3년물 국고채 금리는 지난 8일 기준 3.305%로 전달 말(3.261%)보다 소폭 높아졌다.

10년물 국고채 금리도 같은 기간 3.345%에서 3.4%로 올랐다.

지난해 11월까지 총수입은 529조2천억원이었다.

총지출은 548조6천억원으로 나타났다.

통합재정수지(총수입-총지출)는 19조5천억원 적자였다.

국민연금 등 사회 보장성 기금을 제외해 나라의 실질적인 재정 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64조9천억원 적자로 집계됐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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