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5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숨고르기 장세에 약보합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5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10% 하락한 5,012.75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16% 밀린 17,853.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미 증시가 상승한 데 따른 숨 고르기 장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미 증시는 지난 13일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후 1% 이상 급락했지만, 하루 만에 반등하며 낙폭을 대부분 회복했다. 간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96% 오르며 5천선을 회복했다. 나스닥지수는 1.3%,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도 0.40% 상승했다.
시간 외 거래에서는 시스코(NYS:SYY)가 대규모 해고를 발표한 후 5% 하락했고, 트립어드바이저(NAS:TRIP)는 실적 호조에 7% 급등했다.
투자사 서튜이티의 딜런 크레머 공동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견조한 경제성장이 기업 실적을 지지하고 있고, 시장은 금리나 인플레이션보다 경제성장률과 실적 전망을 더 주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추가 힌트를 얻기 위해 이날 공개되는 1월 소매판매와 주간 실업보험 청구 건수를 주시하고 있다.
그밖에 쉐이크쉑(NYS:SHAK)이 이날 미국 장 개장 전에 실적을 발표한다.
jykim@yna.co.kr
김지연
j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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