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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강세 지속…美지표 대기속 박스장

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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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1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4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9틱 오른 104.52를 기록했다. 은행은 6천474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이 6천131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8틱 오른 112.53에 거래됐다. 증권이 2천883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2천77계약 순매도했다.

미국 소매판매 발표를 앞두고 서울 채권시장 참여자들은 관망세를 나타내고 있다.

정오경 통계청은 '2023년 4분기 및 연간 제조업 국내 공급 동향'을 통해 지난해 4분기 제조업 제품의 국내 공급이 전년 대비 3.7% 감소했다고 밝혔다. 우리 제조업 위축이 이어지고 있는 셈이다.

일본 12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1.4% 증가했다. 예상치 1.8%를 하회했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국내 기관들의 저가매수 수요가 워낙 크긴 하지만 미국 금리인하 시기가 늦어지면 국내시장에서도 금리가 급격히 빠지기는 어렵다"면서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지만 박스 상하단이 5bp 정도 상향 조정된 감이 있다"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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