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15일 대만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9일 간의 설 연휴를 마친 후 이날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548.50포인트(3.03%) 오른 18,644.57에 장을 마쳤다.
개장 초반부터 상승해 고점을 찍은 가권지수는 장중에도 기세를 이어가며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주요 외신은 엔비디아, 애플, 퀄컴에 반도체를 공급하는 TSMC가 인공지능(AI)열풍으로 인해 수혜를 입었다고 관측했다.
반도체 섹터가 전거래일 대비 6.50% 상승하며 증시 오름세를 주도했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와 미디어텍은 각각 8.05%, 3.52% 상승했다.
오후 2시 47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10% 오른 31.408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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