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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S 금리 소폭 하락…美 물가 충격 소화

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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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오진우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미국 1월 물가 충격으로 급등한 데 따른 반작용으로 소폭 내렸다.

15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41분 기준 전장보다 0.25p 하락한 3.6100%에 거래됐다.

2년은 1.50bp 내렸고, 3년은 1.75bp 하락했다. 5년은 1.50bp 내린 3.3575%를 나타냈다. 10년은 1.50bp 하락한 3.3525%를 기록했다.

미국 1월 물가가 예상치를 웃돌면서 치솟았던 국내외 금리가 이날은 다소 진정되는 흐름이 나타났다. 금리의 단기 상승 폭이 과도한 측면이 있다는 시각도 부상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미국 등 해외 금리에 연동해 등락하는 장이 지속할 수밖에 없겠지만, 미국 금리가 지난해 연말 수준까지 반등한 만큼 급격한 추가 약세 가능성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는 하락했지만 장기 구간은 올랐다.

1년 구간은 전장보다 3.50bp 하락한 2.930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1.50bp씩 상승한 2.7500%, 2.715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1년을 제외하고 대부분 구간에서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3.25bp 확대된 마이너스(-) 68.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3.00bp 축소된 -60.75bp를 기록했다.

jwoh@yna.co.kr

오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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