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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계열사 대표단 이끌고 내달 MWC 참석

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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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슬기 기자 =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계열사 대표들을 이끌고 내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참석한다.

15일 신한금융지주에 따르면 진 회장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MWC 2024에 참석한다.

문동권 신한카드 대표, 김상태 신한투자증권 대표 등 계열사 대표와 김준환 신한지주 디지털파트장, 임수한 신한은행 디지털솔루션그룹장, 한상욱 신한라이프 DX그룹장 등 그룹 내 주요 계열사 임원도 동행한다.

진 회장은 현장에서 KT·삼성전자·IBM·에릭슨 등 글로벌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미래 기술을 직접 살펴보고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금융에 접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어 신한금융의 디지털 전략을 구상할 것으로 보인다.

또 비트센싱, 알리콘 등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퓨처스랩' 출신 기업들의 부스를 방문하고 관련 행사에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MWC는 전 세계 모바일 관련 업체들이 참석해 첨단 기술을 선보이고 통신 산업의 미래를 찾는 행사로 매년 2월 개최된다.

sgyoon@yna.co.kr

윤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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