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소로스 펀드 매니지먼트가 뉴욕 커뮤너티 뱅코브(NYS:NYCB)의 지분을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소로스 펀드는 NYCB의 주식 103만6천180주를 사들였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소로스 펀드의 NYCB 보유 주식은 148만주를 약간 밑돌았다.
NYCB의 주가는 앞서 깜짝 손실을 발표한 이후 큰 폭으로 하락했으나, 지난주에만 14.3% 오르는 등 반등을 모색 중이다. 내부 경영진들이 회사의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는 소식이 투자 심리 개선에 일조했다.
NYCB는 이날 오는 2월과 3월에 기관투자자들을 만날 계획이라는 점도 공개했다.
회사는 앞서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익스포저를 적극적으로 줄이고, 장기적인 수익 개선을 위한 계획안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 동부시간 오전 11시 29분 현재 NYCB의 주가는 전날보다 4.08% 오른 4.82달러 근방에서 움직이고 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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