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아마존(NAS:AMZN) 창립자이자 회장인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 주식 20억 달러를 또다시 매각해 이번 달 주식 판매 총액이 60억 달러로 늘어났다.
15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베조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서류를 통해 지난 13∼14일 이틀간 아마존 주식 약 1천200만 주를 주당 166.50∼170.92달러에 처분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은 베조스가 내년 1월까지 아마존 주식을 최대 5천만 주까지 매각하겠다는 사전 계획인 10b5-1의 일환으로 이뤄진 것으로 그는 지난 7일부터 아마존 주식을 매각하기 시작했다.
베조스는 현재까지 약 3천600만 주를 팔았으며 약 1천200만 주씩 대량으로 매각했다. 이번 매각까지 더해지면서 판매 총액은 60억 달러에 이른다.
아마존 주가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약 12% 상승했고, 지난 한 해 동안 73% 상승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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