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16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숨고르기 장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09% 하락한 5,042.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09% 오른 17,928.5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뉴욕 증시가 상승한 데 따른 숨 고르기 장세에 보합권에서 등락했다.
1월 소매판매가 부진했음에도 3대 주가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에 상승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91%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각각 0.58%, 0.30% 상승했다.
소매판매는 전월보다 0.8% 감소하며 2023년 2월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줄었다.
아담 턴키스트 LPL파이낸셜의 최고 기술 전략가는 "모두 나쁜 소식은 아니다"며 "시장과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대한 격차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연준의 통화정책에 대한 추가 힌트를 얻기 위해 이날 한국시간으로 오후 10시 반에 나오는 미국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를 주목하고 있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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