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개인투자용 국채 판매 대행기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미래에셋증권이 선정됐다.
16일 조달청에 따르면 개인투자용 판매대행기관 입찰 결과 미래에셋증권은 1순위를 기록했다.
2순위와 3순위엔 NH투자증권과 삼성증권이 각각 이름을 올리는 등 증권사들이 높은 순위를 나타냈다.
국민은행은 공동 3위를 기록했고 신한투자증권(5위)과 농협은행(6위), 하나은행(7위)이 뒤를 이었다.
중소기업은행과 대신증권, 키움증권은 협상평가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기재부는 입찰 결과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증권과 우선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변이 없는 한 미래에셋증권이 판매 대행 기관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조달청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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