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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의 반도체장비업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NAS:AMAT)의 분기 실적이 월가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회계 1분기 순이익은 20억2천만달러(주당 2.41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17억2천만달러(주당 2.02달러)에서 증가했다.
조정 주당순이익은 2.13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03달러에서 증가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1.90달러를 웃돈다.
분기 매출은 67억1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67억4천만달러에서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64억8천만달러는 웃돌았다.
게리 디커슨 최고경영자(CEO)는 "고객들이 향후 몇 년간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주요 차세대 기술을 강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우리의 리더십은 핵심 반도체 변곡점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말했다.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는 다음 분기 매출이 61억달러~69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는 63억4천만달러에 달했다.
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1.79달러~2.15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80달러에 부합한다.
미 동부시간 오전 8시 23분 현재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11.37% 오른 209.00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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