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무부 홈페이지 참고]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의 올해 1월 신규 주택 착공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1월 신규주택 착공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 대비 14.8% 감소한 133만1천채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의 예상치인 0.7% 감소한 145만채에 비해 더 많이 줄어든 것이다.
주택 착공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0.7% 증가한 것이다.
작년 12월 신규 착공 건수는 기존 146만채에서 156만2천채로 상향 수정됐다.
한편 미래 주택 경기를 가늠하는 신규주택 착공 허가 건수도 감소했다.
1월 신규주택 착공 허가 건수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1.5% 줄어든 연율 147만채를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150만채(0.3%↑)를 밑도는 수치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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