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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온라인 음식 배달업체 도어대시(NYS:DASH)가 분기 손실을 기록했으나 손실 규모는 이전보다 크게 줄었다. 그럼에도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도어대시의 4분기 순손실은 1억5천400만달러(주당 39센트)로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6억4천만달러의 순손실(주당 1.65달러)에서 손실 규모가 큰 폭으로 줄었다.
손실은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주당 13센트의 순손실에 비해 손실 규모가 작았다.
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7% 늘어난 23억달러로 집계돼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22억5천만달러를 웃돌았다.
회사의 플랫폼을 통한 전체 주문액을 보여주는 총주문액(GOV)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 늘어난 176억4천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당초 회사의 가이던스였던 170억달러~174억달러를 웃도는 수치다.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도 173억달러에 그쳤다.
회사는 1분기에 GOV가 185억달러~189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인 186억1천만달러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도어대시의 주가는 지난 1년간 89% 올랐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7분 현재 도어대시의 주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전날보다 9.16% 하락한 114.70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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