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나이키, 1천700명 감원 계획…주가 3%↓

24.02.17.
읽는시간 0

나이키 간판

[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미국 스포츠 브랜드 나이키(NYS:NKE)가 1천700명가량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체 인력의 2%에 해당하는 규모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나이키는 "스포츠, 건강, 웰빙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한 상황이라 우리는 최대 성장 기회를 쫓기 위해 조직을 적정 규모로 만들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이번 감원은 나이키가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앞으로 3년간 20억달러의 비용 절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지 2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나이키는 지난해 5월 말 기준 8만3천700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키는 이번 감원은 전체 직원의 대략 2%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대략 1천674명에 해당하는 규모다.

나이키의 주가는 지난 12개월간 14.7% 하락했다.

미 동부시간 오전 9시 54분 현재 나이키의 주가는 전날보다 3.4% 하락한 102.38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윤영숙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