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호주 대형은행 웨스트팩의 올해 1분기 순이익이 15억호주달러를 기록했다고 마켓워치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전 6개월간의 분기 평균치보다 6% 감소한 수치다. 올해 1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78%를 나타냈다. 금리 상승에 따라 관련 이익이 증가했지만, 주택담보대출과 고객 예금 유치 과정에서 수익성이 다소 낮아졌다.
피터 킹 웨스트팩 최고경영자(CEO)는 "낮은 실업률과 건전한 기업 부문 대출을 지원하면서 실적 회복력을 나타낼 것"이라며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압력 완화와 함께 경기 둔화는 내년 안으로 통화정책 완화 여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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