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日 닛케이, 美 조기 금리 인하 기대 후퇴에도 강보합

24.02.19.
읽는시간 0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19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의 조기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꺾였으나 개장 초 강보합권으로 돌아섰다.

오전 9시 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9.23포인트(0.02%) 상승한 38,496.47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6.34포인트(0.24%) 상승한 2,631.07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 하락 출발했으나 강한 하단 지지력을 바탕으로 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다. 최근 닛케이 지수가 연일 역사적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어 매수 심리는 여전히 견조하다.

다만 미국의 물가 지표가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된 것으로 나타나자 증시 상단 또한 무겁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가 크게 물러나면서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계절 조정 기준으로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1% 상승을 웃도는 수준으로 5개월 만에 최고치다.

또한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뉴욕대 강연에서 미국경제와 노동시장이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어 금리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10% 하락한 150.070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윤시윤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