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윤구 기자 = 기아가 2025년까지 모든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개발하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 비전 아래 IT(정보기술) 인재 확보에 나선다.
기아는 오는 29일까지 IT 부문을 비롯한 각 분야에 대해 두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우수 인재 채용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IT 부문 내 채용 직무는 총 16개로 ▲IT 개발 ▲IT 관리·기술지원 ▲SW 아키텍트(Architect) ▲데이터·인프라·보안 엔지니어 등이다.
이외에도 고객경험, 제조솔루션, 구매, 품질, 생산 등 12개 부문에서도 경력직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 전형과 역량검사 및 1차 면접, 2차 면접 순이다. IT 부문은 사전테스트와 코딩테스트가 별도로 실시되고 최종 합격자는 올해 상반기 중 입사하게 된다.
기아 관계자는 "글로벌 IT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는 경험은 개발자들의 성장과 경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IT 부문과 함께 다양한 직무에서 경력직 채용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사업 전략의 과감한 전개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출처:기아]
yglee2@yna.co.kr
이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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