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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환] 위험선호에 하락 출발…4.50원↓

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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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규선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위험선호 심리에 소폭 하락 출발했다.

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9시 25분 현재 전장 대비 4.50원 내린 1,330.90원에 거래됐다.

이날 달러-원은 전장 대비 1.90원 하락한 1,333.50원에 개장했다.

미국의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예상을 웃돌았지만 달러가 소폭 하락한 영향이다.

달러는 아시아장에서도 소폭 내림세다. 달러 인덱스는 104.1선으로 내렸다.

개장 이후로는 위험선호 심리가 하방 압력을 가했다.

코스피는 1.22%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는 2천13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한 은행의 외환 딜러는 "장 초반 코스피가 강세를 보이며 달러-원이 하락했다"라면서도 "달러가 약해질 요인은 마땅히 없다.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1,330원 선이 지켜질 것 같다"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뉴욕시장 대비 0.236엔 내린 150.002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113달러 오른 1.07875달러에 거래됐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887.19원을 나타냈고 위안-원 환율은 184.98원에 거래됐다.

역외 달러-위안(CNH) 환율은 7.2068위안을 기록했다.

kslee2@yna.co.kr

이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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