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문정현 기자 = 춘제(春節·설날) 연휴를 끝낸 중국 증시가 상승세로 장을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6511) 화면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37분(한국시간)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31% 상승한 2,874.86을, 선전종합지수는 0.84% 오른 1,590.59를 기록했다. 중국 증시는 9일부터 16일까지 춘제 연휴로 휴장했다.
연휴 기간에 중국 내 여행객이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에 관광 관련주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국 문화여유부(문화관광부)는 연휴 기간 중국 내 여행객이 4억7천400만명으로 작년보다 34.3% 늘었고,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도 19.0% 증가했다고 집계했다.
주요 외신은 중국 관광 관련주가 2.9% 급등세로 장을 출발했다고 전했다.
연휴 동안 나왔던 이슈를 따라잡는 모습도 보였다.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텍스트를 동영상으로 만들어주는 AI 시스템인 소라(Sora)를 공개한 여파로 관련 섹터 주가도 들썩댔다.
jhmoon@yna.co.kr
문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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