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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톤브릿지벤처스, CIO에 최동열 파트너 선임

2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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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임원인사 단행, 송영돈·이종현·김수진 상무 승진

최동열 스톤브릿지벤처스 CIO

사진=스톤브릿지벤처스

(서울=연합인포맥스) 양용비 기자 = 스톤브릿지벤처스가 최동열 전무(파트너)를 투자 부문 대표 겸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선임했다. 수아랩,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 굵직한 투자 성과를 기록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19일 스톤브릿지벤처스는 2024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최 파트너 외에도 송영돈, 이종현, 김수진 등 3명의 이사가 상무로 승진한다. 이번 인사는 내달 1일부로 시행된다.

최 파트너는 삼성전기와 삼성전자, 삼성벤처투자,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를 거쳤다. 스톤브릿지벤처스에서 반도체, 인공지능(AI), 2차전지, 차세대 의료기기 등 딥테크 기업 투자를 주도해왔다. 지난해 말 새로 결성한 '스톤브릿지 신성장 4.0 투자조합'을 비롯해 다수의 펀드의 대표 펀드매니저를 맡고 있다. 수아랩, 가온칩스, 오픈엣지테크놀지의 투자와 회수를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지난해 600억원 규모의 펀드 결성을 주도한 송 상무는 포스텍에서 컴퓨터공학 학사 취득 후 Ernst&Young, 솔본인베스트먼트,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를 거쳤다 스톤브릿지벤처스에 합류한 건 2017년이다. 지난해 결성된 초기기업 전용 펀드인 'IBK-스톤브릿지 라이징 제2호 투자조합'의 대표 펀드매니저를 맡고 있다.

이 상무는 연세대에서 전기전자공학 학사 취득 후 지난해 스톤브릿지벤처스에 합류했다. 이전에는 네이버의 전략투자조직인 D2스타트업팩토리(D2SF)에서 기술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 해왔다. 현재 초기기업 전용 펀드인 '스마트 대한민국 네이버-스톤브릿지 라이징 투자조합'의 대표펀드매니저를 맡고 있다.

김 상무는 공인회계사로 인하대 경영학 학사와 고려대 MBA를 지냈다. 삼정KPMG, 대신경제연구소, 메리츠증권에서 자기자본투자, 신기술금융팀에서 신기술조합 결성과 투자 업무를 수행했다. 2022년 스톤브릿지벤처스에 합류해 IBK-스톤브릿지혁신성장PEF와 IBK-스톤브릿지뉴딜ESG유니콘PEF의 핵심 운용인력을 맡고 있다.

유승운 스톤브릿지벤처스 대표는 "펀드 운용 담당 임원들은 높은 책임감을 갖고 출자자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펀드 운용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ybyang@yna.co.kr

양용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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