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상민 기자 = 한화투자증권이 공모채 수요예측에서 4천220억원의 자금을 확보해 완판에 성공했다.
19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이날 2년물 700억원, 3년물 800억원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각각 2천580억원, 1천640억원의 주문을 확보했다.
가산금리(스프레드)는 모집액 기준 2년물, 3년물이 민평금리보다 각각 15bp, 10bp 낮은 수준으로 결정됐다.
한화투자증권은 희망 금리 밴드로 민간 채권평가기관 대비 최대 30bp 더한 수준을 제시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발행 규모를 최대 3천억 원까지 증액할 수 있다.
한화투자증권 신용등급은 한국기업평가와 NICE신용평가 기준 'AA-(안정적)'이다.
이번 발행은 KB증권이 대표 주관했고, 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하나증권이 인수단으로 참여했다.
smhan@yna.co.kr
한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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