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중장기 구간에서 하락했다. 수익률곡선은 평탄화됐다.
19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0분 기준 전장보다 0.25p 상승한 3.6150%에 거래됐다.
2년은 0.50bp 하락했고, 3년은 0.75bp 하락했다. 5년은 1.25bp 내린 3.3400%를 나타냈다. 10년은 1.50bp 내린 3.3375%를 기록했다.
은행권의 한 딜러는 "오전 중 잠잠하던 시장이 오후 들어 선물이 강해지며 거래가 소화됐다"면서 "5년 구간 이상에서 리시브(매수) 수요가 나오며 수익률곡선이 평탄화됐다"고 설명했다.
CRS(SOFR) 금리는 대체로 하락했다.
1년 구간은 전장과 동일한 2.9650%를 나타냈다. 5년 구간과 10년 구간은 각각 2.00bp씩 하락한 2.7600%, 2.7250%였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베이시스의 역전 폭은 구간별로 혼조세를 나타냈다.
1년 역전 폭은 전 거래일보다 0.25bp 확대된 마이너스(-) 65.00bp를 나타냈다. 5년 구간은 0.75bp 확대된 -58.00bp를 기록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jhkim7@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