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박형규 기자 = 올해 처음 거래된 30년 국채선물의 거래대금은 약 22억 원으로 집계됐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상장된 30년 국채선물은 거래 규모는 17계약, 거래대금은 22억2천300만 원이었다.
종가는 기준가 대비 38틱 오른 130.86을 나타냈다. 30년 국채선물은 130.58에 개장한 뒤 장중 다소 강해지는 모습이었다.
은행과 개인이 각각 1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2계약 순매도했다.
한국거래소가 새로운 국채선물 상품을 도입한 것은 2008년 2월의 10년 국채선물 도입 이후 16년 만이다.
이경식 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은 "30년물 상장 준비를 위해 지난 1년 동안 수요 조사를 풍부히 해왔다"며 "장기 국채선물에 대한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개발한 상품이니만큼 빠른 시일 내에 충분한 거래 규모를 확보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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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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