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0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미국 증시 휴장에 방향성이 혼재된 모습이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개장 초 34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오전 9시 8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3.95포인트(0.04%) 하락한 38,456.43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4.01포인트(0.15%) 상승한 2,643.70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 소폭 상승 출발했으나 반락과 상승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지수 상승을 주도해 온 일부 반도체 관련 종목이 과열 양상을 보이면서 일부 차익실현 수요도 강한 상황이다.
미국 증시는 간밤 대통령의 날 연휴로 휴장했다.
유럽시장에서는 런던 FTSE100 주가 지수가 소폭 상승한 반면, 독일 주가지수(DAX)는 소폭 하락세로 마감해 방향성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자동차 관련주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토픽스 지수는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승해 개장 초 2,648.92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는 1990년 2월 21일 장중 고점 2,692.84 이후 34년 만에 최고치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6% 상승한 150.220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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