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필중 기자 =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올해 투자자 보호와 블록체인 혁신에 앞장서겠다고 20일 밝혔다.
2014년 2월 20일에 설립된 코인원은 올해 10주년을 맞이한다. 이달 기준 코인원 누적 거래액은 452조 원, 누적 회원 수는 293만 명이다. 전체 임직원 수는 213명으로 세 손가락 안에 드는 규모의 거래소가 됐다.
코인원은 향후 10년을 이끌 키워드로 '투자자 보호'와 '블록체인 혁신'을 제시했다.
코인원은 지난 10년간 보안 무사고라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고, 지난해 국내 정보보호 분야 최고 권위의 시상식 '제22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가상자산 업계 최초로 대상을 받았다. 2017년에는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한 후 매년 갱신했다.
가상자산 서비스에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2016년 국내 최초로 이더리움을 거래지원 했고, 2018년에는 가상자산 스테이킹 서비스를 최초 제공했다.
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10년 전 불모지로 여겨졌던 국내 환경에서 제도권 산업으로 자리 잡기까지 가상자산 성장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낀다. 특히, 올해는 가상자산법 시행 원년이자 코인원의 새로운 10년을 시작하는 시기인 만큼 투자자 보호와 규제 준수에 좀 더 방점을 두고 건전한 가상자산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joongjp@yna.co.kr
정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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