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약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20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48분 현재 전 거래일과 동일한 104.51을 기록했다. 증권은 4천683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4천189계약 순매도했다. 외국인은 682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10틱 내린 112.38에 거래됐다. 은행은 231계약 순매수했고, 종금은 430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66틱 내린 130.20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21계약 나타났다.
오전 중 중국 대출우대금리(LPR) 5년물 인하와 국고채 20년물 입찰 등을 소화한 뒤 뚜렷한 방향성이 보이지 않고 있다.
국고채 20년물 입찰에는 8천억원이 3.445%에 낙찰됐다. 응찰 규모는 2조6천억원이었다.
정오경 발표된 한국은행의 '2023년 4분기 가계신용(잠정)' 통계에 따르면 작년 12월 말 기준 가계신용 잔액은 1천886조4천억원으로, 기존 역대 기록이었던 작년 3분기(9월 말·1천878조3천억원)보다 0.4%(8조원) 많았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크게 방향성이나 재료가 없는 장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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