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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웰푸드,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1.5조원 몰려

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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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과자

[출처 :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준형 기자 = 롯데웰푸드가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모집액 10배를 웃도는 자금을 모으며 흥행에 성공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웰푸드는 이날 1천50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회사채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롯데웰푸드는 3년 단일물로 구성해, 총 1조5천250억원의 자금을 모으는 데 성공했다.

신고액 기준 가산금리는 -7bp로 집계됐다.

앞서 롯데웰푸드는 개별 민평금리에 -30bp~+30bp 더한 금리밴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조달하는 자금은 밀가루, 설탕 등 원재료를 구입하는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롯데웰푸드 회사채 신용등급은 'AA'다.

나이스신용평가는 "다수의 장기브랜드와 효율적인 유통망 관리 능력을 바탕으로 국내 건과와 빙과 시장에서 확고한 1위 지위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안정적인 이익창출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해외 법인 생산라인 증설, 신제품 관련 설비투자 등 투자 지출 증가가 전망되지만, 원활히 대응할 수 있으며 우수한 재무구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롯데웰푸드는 지난해 4조664억원의 매출과 1천77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지난해 9월 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과 차입금의존도는 각각 97.3%와 17.9%다.

jhpark6@yna.co.kr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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