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인공지능(AI) 수혜주로 꼽혀온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NAS:SMCI)의 주가가 1,30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로젠블랫 증권의 한스 모제스만 애널리스트는 슈퍼 마이크로의 주가가 1,3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전망치 중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금요일 종가 대비 60%가량 높은 수준이다.
모제스만 애널리스트는 "회사가 거대한 AI 성장에 수혜를 입었을 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주가 상승도 이뤄졌다"라며 "이러한 상승세가 현재 중간 한 자릿수대에서 앞으로 2년 내 두 자릿수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슈퍼 마이크로의 "액체 냉각 기술이 AI의 클라우딩 컴퓨팅 부문에서 규모상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중요한 개발이라는 점에서 이는 회사의 주요 강점이다"라고 평가했다.
슈퍼 마이크로의 주가는 미 동부시간 오후 1시 47분 현재 전날보다 8.20% 하락한 736.41달러를 기록 중이다.
이날 약세에도 회사의 주가는 지난 1년간 740%가량 상승했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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