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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윤영숙 특파원 = 캐시 우드의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3거래일간 코인베이스 글로벌 (NAS:COIN)의 주식을 1억5천만달러어치 매각했다.
20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캐시 우드의 ARK 이노베이션 ETF와 ARK 넥스트 제네레이션 인터넷 ETF, ARK 핀테크 이노베이션 ETF가 지난 3거래일 동안 코인베이스 주식 85만5천979주를 매각했다.
3거래일간 각 종가 기준 매각된 주식은 총 1억5천130만달러어치다.
지난 금요일까지 3거래일간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28.4% 올랐다.
캐시 우드는 비트코인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해왔으며 이번 거래는 차익실현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 금요일까지 9거래일 동안 22.5% 상승해 2년여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3거래일간 매각에도 코인베이스는 ARK가 보유한 3개 ETF 중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ARK 이노베이션 ETF의 코인베이스 비중은 지난 금요일 기준 9.57%이다.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한 종목은 테슬라로 8.21% 보유하고 있다.
ARK 이노베이션 ETF는 로빈후드 마켓츠의 주식도 지난 금요일에 48만166주 매각했다. 금액으로는 670만달러어치다.
로빈후드의 주가는 금요일까지 3거래일 동안 18.2% 상승했다.
한편, 이들 세 ETF는 2월 한 달간 엔비디아의 주식은 2만7천661주 매각했다. 금액으로는 1천990만달러어치다.
미 동부시간 오후 2시 39분 현재 코인베이스의 주가는 전장보다 7.76% 하락한 166.31달러를 기록 중이다.
로빈후드의 주가는 1.18% 하락한 13.84달러를, 엔비디아 주가는 4.88% 떨어진 690.70달러를 기록 중이다.
ysyoon@yna.co.kr
윤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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