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고용시장이 생각만큼 견고하지 않다며 올해 중 최대 125bp의 금리인하가 단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에릭 넬슨 전략가는 "미국 고용시장은 일부 최신 데이터에서 나온 것만큼 견고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경제가 계속 약해지면서 예상보다 금리인하폭이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9개월 동안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0~125bp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앞으로 몇 주 안에 경기 우려를 더할 데이터가 나올 수 있다고 봤다. 이전보다 약해진 고용 관련 수치가 예상된다고 했다. 지난 1월 비농업 부문 고용과 실업률은 상당 부분 계절적 요인의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넬슨 전략가는 "2월과 3월 고용에서 계절적 요인이 일부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되면 노동 시장에 대한 생각이 바뀔 것"이라고 전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jhlee2@yna.co.kr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