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예나 기자 = 21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가 약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2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07.62포인트(0.28%) 낮은 38,255.99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76포인트(0.10%) 내린 2,629.54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일본 증시에서도 관련 대형주인 동경 전기(TSE:8035), 어드밴테스트(TSE:6857) 등의 종목 주가가 하락해서다.
최근 닛케이 지수가 1989년 말 '버블 고점'에 근접한 수준까지 올라 차익실현 매도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지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종목별로는 보험, 광업, 기계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고무, 해상운송, 도매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쓰비시전기(TSE:6503)는 전일 장 마감 후 올해 3월 분기 연간 주당 배당금을 전 분기에 비해 10엔 올린 50엔으로, 기말배당금은 전 분기에 비해 4엔 오른 30엔 결정했다고 발표했으나 이날 회사 주가는 하락 출발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과 보합 수준인 149.958엔을 보이고 있다.
ynhong@yna.co.kr
홍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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