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정현 기자 = 국채선물이 강세폭을 일부 확대하고 있다.
21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6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틱 상승한 동일한 104.52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2천858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3천294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24틱 오른 112.50에 거래됐다. 외국인은 1천479계약 순매수했고, 증권은 912계약 순매도했다.
채권시장은 통안채 3년물 입찰 이후 다소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통안채 3년물은 3.485%에 1조2천억 원 규모 낙찰됐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아시아 시장에서 2~3bp 하락하고 있다. 오전중 1bp 하락에서 낙폭이 소폭 커진 것이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미 국채도 다소 강해지고 국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도 3년 및 10년 국채선물을 매수하면서 강세 분위기다"면서 "익일 한은 금통위가 매파나 비둘기파로 치우치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감 속 단기 채권 대거 매도세는 관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jhkim7@yna.co.kr
김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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