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언제 인하'에서 '과연 인하할까'로 바뀌는 기류…"충격적 반전될 것"
- 얼마 전까지만 해도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언제 기준금리를 인하할지에 주목했지만, 양호한 경제지표와 주가 강세로 이제는 무시무시한 질문이 떠오르고 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BI)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과연 연준이 올해 금리를 인하하긴 할 것인가'가 바로 그 질문이다. BI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작년 12월과 올해 첫 회의에서 올해 3회 금리 인하를 예고한 것을 고려하면 충격적인 반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 일부 시장 전문가들은 올해 금리 인하가 "본질적으로는 선택 사항"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러 선택지 가운데 하나라는 얘기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시장은 3월 금리 인하 가능성을 10%만 반영하고 있다. 올해 초 80%에 가까운 수준을 기록한데 비하면 크게 낮아진 셈이다. 연준이 고금리 기조를 유지할 경우 향후 금융시장이 어떻게 반응할지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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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마존, 다우존스 산업평균 지수 편입
- 미국 거대 기술기업 중 하나인 아마존(NAS:AMZN)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에 편입된다. 2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마존은 오는 26일인 다음주 월요일 거래부터 다우존스 산업지수에 포함될 예정이다. 월그린스 부츠 얼라이언스(NAS:WBA)를 대신해 지수에 포함된다. 30개의 종목 벤치마크를 관리하는 S&P 다우존스 지수는 "월마트(NYS:WMT)의 3대 1 주식 분할로 인해 이러한 변화가 촉발됐다"고 설명했다. S&P 500지수나 나스닥 종합지수와 달리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지수는 시가총액이 아닌 주가를 기준으로 가중치를 둔다. 올해 초 월마트의 주식 액면분할로 인해 지수에서 월마트와 필수 소비재 부문의 비중이 줄어든 영향이다. 분할된 월마트 주식도 오는 26일부터 첫 거래가 시작된다. 다우지수는 30개 종목의 가격을 더하고 주식 분할이나 지수 편입과 같은 변화를 설명하는 요인으로 나누어 계산한다. 즉, 전체 시장 가치에 관계없이 주가가 높은 기업이 지수 변동에 더 큰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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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 "美 증시 거품, 이전과 다르다…명백한 징후 없어"
- 증시 급등은 일반적으로 주식 시장 붕괴가 임박했다는 우려를 키우지만, 캐피털 이코노믹스(CE)는 최근의 주가 상승세가 과거의 버블과는 좀 다르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21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존 히긴스 CE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오늘날 주식 시장 상승은 과거 재앙이 동반됐던 버블의 특징과 다르다"며 "2021년 밈 주식 열풍과 마찬가지로 최근 시장은 레버리지가 높다거나 상승하고 있다는 명백한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가계 부문은 닷컴 버블 붕괴와 금융위기 이전에는 순차입자였지만, 팬데믹 기간에는 지출을 크게 줄이고 상당한 재정 지원을 통해 순대출자가 됐다"며 "이후 가계 부문의 재정 흑자는 매우 높은 수준에서 급감했지만, 잠시 마이너스로 돌아선 후 다시 약간 회복됐다"고 전했다. 전체 주식시장 규모 대비 마진 부채 비율은 1929년 공황이나 2008년 금융위기 이전처럼 증가하지 않았다. CE에 따르면 최근 마진 부채는 전체 주식시장 대비 실제 감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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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1월 무역적자 예비치 1조7천583억엔…전년 대비 절반(상보)
- 일본의 1월 무역적자 폭이 지난 같은 기간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일본 재무성에 따르면 1월 무역수지 예비치는 1조7천583억 엔 적자를 기록하며 지난해 1월 기록한 3조5천64억 엔보다 49.9% 감소했다. 시장이 예상한 적자 규모는 1조9천억 엔이었다. 1월 수출은 전년 대비 11.9% 증가하며 시장 예상치 9.4% 증가를 넘어섰다. 반면 수입은 전년 대비 9.6% 감소했다. 중국으로의 수출이 전년보다 29.2% 증가했으며 아시아 수출은 13.5% 증가했다. 미국 수출은 15.6%, 유럽 수출은 13.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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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인터뷰] 도이체 "금리 동결하며 중립 기조 유지"
- 도이체방크는 한국은행이 이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내다봤다. 줄리아나 리 도이체방크 아태지역 경제 리서치 책임자는 21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한은이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3.5%에서 유지하고 중립적인 정책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한은이 최근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관련 리스크가 커지는 점을 인식하면서도 기준금리를 너무 일찍 내리면 물가가 다시 오르고 부동산 가격 상승을 부추길 수 있다는 점을 거듭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유가와 농산물 가격의 높은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감안할 때, 한은은 1월 물가가 크게 둔화하더라도 인플레이션 전망에 큰 변화를 줄 가능성이 작다. 도이체방크의 올해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을 2.5%로, 근원 CPI 상승률을 2.2%로 전망하며 한은의 전망보다 0.1%포인트 정도 낮게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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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 인터뷰] CA "한은 현금리 유지…3·4분기 인하"
- 크레디아그리콜(CA-CIB)은 한국은행이 이달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전망했다. 21일 연합인포맥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연진 CA 이코노미스트는 "누적된 가격 압력과 지연된 공공요금 인상 등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가 남아있는 데다 가계부채에 대한 한은의 신중한 입장을 고려하면 한은은 3분기와 4분기에 기준금리를 25bp씩 인하할 것"으로 내다봤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에 대한 시장 기대치가 조정되더라도 한은의 입장이 크게 바뀌진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한은 총재는 주요 중앙은행이 더 일찍 인하하더라도 한은이 금리를 빨리 인하할 것을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고 언급했다"며 "한은은 금리 결정 시 국내 물가가 주요 고려사항이 될 것이라는 점을 언급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금통위원 변동은 향후 한은의 통화정책 완화 속도에 불확실성을 더할 수 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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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亞서 혼조…FOMC 의사록 대기
-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국채금리가 만기별 혼조세를 나타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를 하루 앞두고 단기물 국채금리는 간밤의 하락세를 이어갔지만, 장기물 금리는 반등했다. 21일 연합인포맥스 해외금리 현재가(화면번호 6531)에 따르면 오전 10시 53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58bp 오른 4.2911%에 거래됐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0.81bp 내린 4.6147%에, 30년물 국채금리는 1.51bp 오른 4.4628%로 마쳤다. 간밤 미 국채금리는 하락했다. 1월 FOMC 의사록을 기다리는 가운데 중국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채권시장 참가자들은 1월 의사에서 FOMC 위원들이 기준금리 인하 시점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했을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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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 "연말 S&P500 목표치 5,400으로 상향"
- UBS는 수요 증가에 따른 인플레이션 상승은 오히려 미국 증시에 긍정적이라며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목표치를 5,400으로 상향 조정했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UBS의 수석 주식 전략가 조나단 굴로브는 보고서를 통해 "높은 인플레이션은 오히려 미 증시에 긍정적"이라며 S&P500 지수 목표치를 기존 5,150에서 5,400으로 상향했다. 지난주 공개된 미국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생산자물가지수(PPI)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돈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 증시는 하락 압력을 받았다. 그러나 굴로브 전략가는 "지난주 CPI와 PPI 지표에 시장에 매도세가 나타났지만, 우리는 이러한 수요 기반의 인플레이션은 향후 주식수익률이 긍정적"이라고 설명했다. 견조한 소비와 소비자 심리지수, 고용, 제조업 지표 등을 고려했을 때 최근 나온 1월 인플레이션 지표는 수요 증가 때문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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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드부시 "엔비디아 실적서 PER은 중요치 않아"
- 웨드부시는 오는 21일 공개되는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NAS:NVDA)의 실적에서 주가수익비율(PER)은 중요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웨드부시는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처럼 독보적인 기술주의 경우 PER 같은 수치는 중요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즉, 그간 아마존(NAS:AMZN)이나 넷플릭스(NAS:NFLX) 등 큰 주가 상승을 이뤘던 기술주의 경우 기존의 주식 분석 도구들이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는 게 웨드부시의 분석이다. 웨드부시는 이번 실적 발표에서 오히려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수요 흐름을 주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엔비디아 같은 선구적인 기술주에 대해 인공지능(AI) 혁명 투자자들은 나무가 아니라 향후 3년간의 숲을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업들의 AI 투자가 향후 10년간 1조달러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는 만큼 이번 실적에서도 PER 등이 아닌 장기적인 데이터 센터 기반의 AI 수요 흐름을 파악하라는 조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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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선물, 증시 고평가 우려에 하락
- 21일 아시아 시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그간 증시 밸류에이션이 고평가됐다는 우려에 하락했다. 연합인포맥스 지수선물 통합화면(화면번호 6520)에 따르면 한국 시각으로 이날 오전 10시 34분 기준 E-Mini S&P500 선물은 전장 대비 0.21% 하락한 4,981.00에, E-Mini 나스닥 100 선물은 전장보다 0.34% 밀린 17,547.00에 각각 거래됐다. 지수 선물은 간밤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NAS:NVDA) 주가가 4% 이상 하락하는 등 그간의 증시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다는 시장의 우려에 하락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엔비디아 주가는 지난 1년간 225% 급등했다. 노스엔드 프라이빗 웰스의 알렉스 맥그라스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기술주 랠리가 이어질수록 사람들은 점점 더 비싸게 기술주 주식을 샀으며, 이런 현상은 더 이상 높아진 가격에 그 주식을 사줄 사람이 없을 때까지 이어진다"며 "간밤 기술주 하락이 이런 전조증상이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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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주가 급락…"매그니피센트7 버블 터질 때 됐다"
-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NAS:NVDA)의 주가가 급락한 이후 미국 대형 기술주 7종목인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의 거품이 잠시 꺼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투자 전문 매체 마켓워치는 20일(현지시간) "매그니피센트7 그룹은 지금 너무 뜨거워 보인다"며 "이 종목들이 터지기 시작하는 거품 속에 있다는 증거가 쌓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매그니피센트7은 엔비디아를 비롯해 애플(NAS:AAPL), 마이크로소프트(NAS:MSFT), 알파벳(NAS:GOOGL), 아마존(NAS:AMZN), 메타플랫폼(NAS:META), 테슬라(NAS:TSLA)까지 미국 대형 기술주 7종목을 일컫는다. 매체는 벵크오브아메리카(BofA)가 분석한 'FAANG'에 포함된 5종목의 과거 사례를 소개했다. FAANG은 매그니피센트7의 전신 성격으로 페이스북을 지닌 메타와 아마존, 애플, 넷플릭스(NAS:NFLX), 알파벳(구글)을 뜻한다. BofA는 "FAANG 주식은 2021년까지 229% 급등한 후 49% 하락했다"며 "지난 2000년 닷컴 주식 버블 때도 관련 종목이 192% 급등했다가 73% 급락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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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채, 인플레 리스크 너무 크지 않나'…BofA가 제시한 듀레이션 확대 대안
- 뉴욕자본시장에서 채권 매수 타이밍을 탐색하는 투자자들이 꾸준하다.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가 완전히 가시진 않았지만, 올해 기준금리 방향은 아래쪽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채에서 눈을 돌려 지방채를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자레드 우다드 상장지수펀드(ETF) 전략가는 고객들에게 "향후 금리인하 전망과 시장금리 하락의 혜택을 누리고자 단기 채권에서 벗어나려는 투자자들은 하이일드 지방채 펀드를 상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하이일드 채권은 일반적으로 'BBB-' 보다 낮은 신용등급을 지닌 종목을 뜻한다. 미국 지방정부가 발행한 하이일드 채권이 유망할 것이라는 뜻이다. 그는 작년 하이일드 지방채 ETF에서 1억9천500만달러가 유출된 점을 소개했다. 같은 기간 미국 장기국채 펀드에는 3천130만달러가 들어왔다. 같은 채권 상품군에서도 하이일드 지방채가 유독 간과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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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용시장 약화할 것…연중 최대 125bp 금리인하"
- 미국 고용시장이 생각만큼 견고하지 않다며 올해 중 최대 125bp의 금리인하가 단행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20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에릭 넬슨 전략가는 "미국 고용시장은 일부 최신 데이터에서 나온 것만큼 견고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며 "경제가 계속 약해지면서 예상보다 금리인하폭이 더 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9개월 동안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100~125bp 인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앞으로 몇 주 안에 경기 우려를 더할 데이터가 나올 수 있다고 봤다. 이전보다 약해진 고용 관련 수치가 예상된다고 했다. 지난 1월 비농업 부문 고용과 실업률은 상당 부분 계절적 요인의 영향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넬슨 전략가는 "2월과 3월 고용에서 계절적 요인이 일부 사라지는 것을 보게 되면 노동 시장에 대한 생각이 바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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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고공행진에 美 백인-흑인 주택 보유율 격차 확대
- 미국 주택 가격 고공행진 속에 인종 간 주택 보유율 격차도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20일(현지시간) CNN비즈니스는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 자료를 인용해 지난 2022년 백인의 주택 보유율은 흑인보다 28%포인트 높다고 보도했다. 백인이 72%, 흑인이 44.1% 정도다. 두 인종 간의 주택 보유율 격차는 10년 전에 27%포인트였다. 10년 새 소폭 확대했다. 같은 기간 다른 인종들의 주택 보유율은 증가하는 추세였다고 NAR은 분석했다. 아시아인의 주택 보유율은 지난 2022년에 63%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히스패닉계열은 51.1%를 나타냈다. 이 역시 최고치다. 이처럼 백인과 흑인의 격차가 벌어지는 이유에는 주택 가격 상승이 자리한다고 NAR은 진단했다. 저금리와 고금리를 오가며 주택 가격이 계속 오름세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작년에는 7년 만에 처음으로 총 주택 보유율이 감소했다. 고금리가 주택 매물 급감을 불러, 저가 주택 공급이 대폭 축소한 영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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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美 증시 약세에 하락 출발
- 21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가 약세를 나타낸 영향으로 하락 출발했다. 오전 9시 25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07.62포인트(0.28%) 낮은 38,255.99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76포인트(0.10%) 내린 2,629.54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이며 일본 증시에서도 관련 대형주인 동경 전기(TSE:8035), 어드밴테스트(TSE:6857) 등의 종목 주가가 하락해서다. 최근 닛케이 지수가 1989년 말 '버블 고점'에 근접한 수준까지 올라 차익실현 매도세가 계속되고 있다는 점도 지수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종목별로는 보험, 광업, 기계가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고 고무, 해상운송, 도매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다. 미쓰비시전기(TSE:6503)는 전일 장 마감 후 올해 3월 분기 연간 주당 배당금을 전 분기에 비해 10엔 올린 50엔으로, 기말배당금은 전 분기에 비해 4엔 오른 30엔 결정했다고 발표했으나 이날 회사 주가는 하락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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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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