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리서치 전문 기업 캐피탈이코노믹스가 우리나라 부동산 부문에서 최악의 상황이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2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피탈이코노믹스의 안키타 아마주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한국 주택 개발사들의 부동산 판매가 증가하고 미분양 주택 수가 감소하고 있다"며 "더 많은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고 재고 감소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택 건설이 앞으로 몇 달 안에 회복될 수 있으며 부동산 부문의 최악의 상황은 끝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부동산 부문 회복이 성장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봤다. 우리나라의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는 2.0%로 제시했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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