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강수지 기자 = 일본의 지난 1월 무역 지표가 지난주 발표된 약한 경제성장 지표 이후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2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캐피털 이코노믹스(CE)의 개브리엘 응 이코노미스트는 "일본 수출이 전년 대비 약 12% 증가해 기대치를 웃돌았다"며 "올해 일본의 수출 증가율은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전히 주요 경제 동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민간 소비는 부진한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응 이코노미스트는 "순 수출은 지난해 일본의 국내총생산(GDP) 성장의 약 절반을 차지했으며 여러 가지 요인이 앞으로 더 나은 전망을 제시한다"며 "일본의 수출 성장을 잘 예측할 수 있는 주요 무역 상대국의 투자 지출이 최근 가속화되는 반면 신규 수출 주문 구성 요소와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의 수출 환경 지수는 전환점을 맞은 것 같다"고 말했다.
sskang@yna.co.kr
강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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