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는 수급에 따라 좁은 범위에서 등락이 엇갈렸다.
21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 스와프포인트는 전장보다 0.20원 오른 -26.80원에서 거래됐다.
6개월물은 전장보다 0.10원 오른 -13.40원을 기록했다.
3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오른 -6.35원이었다.
1개월물은 전장보다 0.05원 내린 -2.00원을 나타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는 -0.055원이었고,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055원에 호가됐다.
외화자금시장은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금리 결정을 하루 앞둔 가운데 수급에 연동하며 좁은 범위에서 거래됐다.
증권사의 한 외환딜러는 "주 초반에 비해서는 거래가 좀 있었으나 레벨이 크게 움직이지는 않았다. 수급에 따라 움직인 장세였다"고 설명했다.
이 딜러는 "짧은 쪽에서는 원화 이슈가 이어지고 있다. 다음 지준일까지 얼마 남지 않은 데다 은행들이 자금을 타이트하게 관리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smjeong@yna.co.kr
정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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