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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닛케이, 엔비디아 실적 환호에 4거래일 만에 반등

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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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22일 일본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엔비디아(NAS:NVDA) 실적 환호 등 주요 기술주 호재로 4거래일 만에 큰 폭 반등 출발했다.

오전 9시 4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449.24포인트(1.17%) 상승한 38,711.40에 거래됐다.

도쿄증시 1부를 모두 반영한 토픽스 지수는 23.17포인트(0.88%) 상승한 2,650.47을 나타냈다.

닛케이 지수는 개장 초부터 1% 내외 상승폭을 나타내며 강하게 출발했다.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거대 기업 엔비디아가 강한 실적 발표를 발표하자 일본 증시에서도 반도체 관련주 매수가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작년 4분기 매출로 221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1년 전보다 3배 정도 증가한 것이다. EPS는 4.93달러를 나타냈다. 조정 EPS는 5.16달러를 보였다. 작년 4분기 순이익은 122억9천만달러였다. 1년 전에는 14억1천만달러 수준이었다.

기술주 훈풍에 더해 엔화 약세와 달러화 강세 추세도 가속화되면서 수출 관련주를 뒷받침하고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16% 상승한 150.431엔을 보이고 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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