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국채선물은 강세로 전환했다.
한 명의 금융통화위원이 향후 3개월 이내 인하 가능성을 열어둔 데 영향을 받았다.
22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오전 11시21분 현재 전일 대비 3틱 오른 104.51을 나타냈다. 외국인이 1천400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은 3천200계약 팔았다.
10년 국채선물은 2틱 오른 112.49를 나타냈다. 외국인이 1천100계약 팔았고 금융투자는 1천200계약 사들였다.
일부 금통위원이 향후 3개월 내 인하 가능성을 열어 놓은 데 영향을 받았다. 강보합세로 간담회를 시작한 국채선물은 강세로 전환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기자간담회에서 "향후 3개월 금리에 관해서는 금통위원 여섯 분 중 다섯 분은 3개월 후에도 3.5% 유지하는 게 적절하다는 견해였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한 분은 3.5%보다 낮은 수준으로 할 가능성도 열어놔야 한다는 의견이었다고 전했다.
hwroh3@yna.co.kr
노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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