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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상승 지속…이창용 비둘기 간담회 후 강세 유지

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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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은별 기자 = 국채선물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기자간담회 이후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22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KTB)은 오후 1시 23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1틱 오른 104.70을 기록했다. 외국인은 9천281계약 순매수했고, 은행이 3천16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LKTB)은 전 거래일 대비 45틱 오른 112.91에 거래됐다. 증권은 1천558계약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753계약 순매도했다.

30년 국채선물은 38틱 오른 130.46을 기록했다. 거래량은 68계약이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이후 이 총재의 기자 간담회는 대체로 비둘기파적으로 평가됐다. 금통위원 한명이 3개월 내 금리 인하를 열어놓기도 했다.

이에 채권시장은 약세가 나타났던 장 초반 대비 강세 전환한 뒤 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한때 3년 국채선물은 25틱, 10년 국채선물은 70틱 가까이 상승했다.

외국인도 3년 국채선물에 대해 큰 규모의 매수세를 보인다.

한 증권사의 채권 운용역은 "간담회 발언이 실질적으로 인하 소수의견이 나온 것으로 받아들여지며 시장이 강세 전환했고, 외국인 3년 국채선물 매수도 한몫하고 있다"면서도 "이외엔 특별할 게 없어 보이는 장"이라고 말했다.

ebyun@yna.co.kr

윤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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