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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 G10 중 가장 늦게 금리인하…호주달러 10% 절상 가능"

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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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글로벌 통화정책 변혁기 속에서 호주달러의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21일(현지시간) 호주파이낸셜리뷰(AFR)에 따르면 UBS 글로벌 자산 매니지먼트의 켈빈 테이 지역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호주 경제의 탄탄한 펀더멘털과 지속적인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으로 인해 RBA는 G10 중앙은행 중 마지막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며 "올해 말에는 호주달러-달러 환율이 0.72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인포맥스 통화별 현재가(화면번호 6416)에 따르면 현재 호주달러-달러 환율은 0.65달러대다. 앞으로 10%가량 호주달러 가치가 높아질 수 있다고 판단한 셈이다.

그는 올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총 4차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다. 10년 만기 미국채 금리는 3.5%까지 낮아져, 달러 약세를 부추길 것으로 봤다.

테이 CIO는 "호주 달러는 올해 가장 좋은 거래 중 하나가 될 것"이라며 "매우 저평가돼 있다"고 덧붙였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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