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연합인포맥스]
(서울=연합인포맥스) 22일 대만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 대비 176.47포인트(0.94%) 오른 18,852.78에 장을 마쳤다.
개장 초반부터 상승해 장중 고점을 경신한 가권지수는 기세를 이어가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간밤 미국 반도체 제조업체 엔비디아(NAS:NVDA)가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놓자, 관련 대형주인 TSMC·미디어텍·콴타컴퓨터가 강세를 보이며 상승 압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자사 공장이 없는 엔비디아는 인공지능(AI) 반도체를 설계한 후 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TSMC에 제조를 위탁한다. 현재 TSMC는 엔비디아에 AI 반도체를 독점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반도체 설계 기업 미디어텍은 첨단 자동차 인포테인먼트 사업을 엔비디아와 함께하고 있다.
콴타컴퓨터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AI 서버를 만드는 콴타 클라우드 테크놀로지(QCT)의 모회사다.
주요 종목 가운데 TSMC·미디어텍·콴타컴퓨터가 각각 1.62%, 3.98%, 3.18% 상승했다.
오후 2시 45분 기준 달러-대만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05% 오른 31.525 대만달러에 거래됐다.
달러-대만달러 환율 상승은 달러 대비 대만달러 가치의 하락을 의미한다.
전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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