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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20만1천명…5주만에 최저(상보)

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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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 그래프

출처: 미국 노동부

(뉴욕=연합인포맥스) 정선영 특파원 = 미국에서 한 주간 신규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들의 수가 월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5주 만에 가장 적은 수준을 기록했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7일로 끝난 한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20만1천명으로, 직전주보다 1만2천명 감소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21만6천명을 크게 밑돌았다.

직전주 수치는 21만2천명에서 21만3천명으로 1천명 상향 수정됐다.

변동성이 덜한 4주 이동평균 실업보험 청구자수는 21만5천250명으로, 직전주보다 3천500명 감소했다.

1주일 이상 연속으로 실업보험을 청구한 사람의 수도 줄었다.

지난 10일로 끝난 한 주간 연속 실업보험 청구자 수는 전주보다 2만7천명 감소한 186만2천명을 기록했다.

모든 프로그램에서 실업보험을 받는 사람은 증가했다.

지난 3일로 끝난 주까지 모든 프로그램에서 계속 보험을 받는 사람의 수는 217만1천213명으로, 직전주보다 1만995명 증가했다.

마켓워치는 이번 실업보험 청구자수가 크게 감소한 것은 캘리포니아의 실업보험 신청이 크게 줄어들면서 과도하게 반영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syjung@yna.co.kr

정선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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